작성일 2022년 07월 13일
광대뼈수술 고정 방법: 아치 절골·하방 변위·체부 확인
H성형외과 · 백정환 원장
광대뼈수술 후 어떤 세 가지를 확인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아치 절골 위치, 하방 변위 여부, 체부 쪽 벌어짐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구조 모식도와 실제 재수술 사례를 통해 뼈가 받쳐주는 구조와 금속 고정의 역할을 비교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지난 6월 25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광대수술 난 이렇게 한다"
불유합, 뒷광대, 볼처짐 관점
이라는 주제로 설명드린 내용 중
광대 고정방법의 이론적인 설명과
실제 환자에서
광대수술 후 발생한 문제점
광대뼈 재수술 결과
환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에
대해 정리한 영상입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상 속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이론적인 설명입니다.
위와 같이
노란색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파란색 지붕을 얹고
못을 받아 고정을 한다고 했을 때
왼쪽 방식이 안전할까요?
오른쪽 방식이 안전할까요?
당연히
왼쪽 방식이 구조적으로 안전합니다.
광대뼈수술의 고정 방식도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방식은
빨간색의 못의 힘으로만
파란색의 지붕이 중력 방향으로
떨어지지 않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왼쪽 방식은
지붕이 떨어지지 않게
노란색의 기둥이 버텨주는 것이고
못은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왼쪽 방식이 더 안전한 것입니다.
또 다른 그림입니다.
세 가지의 방식 중
가장 고정력이 강한 방식은 무엇일까요?
(왼쪽에서) 세 번째 방식이
가장 고정력이 강하며
두 번째 방식이
가장 고정력이 약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도에
황창헌 선생님의 논문입니다.
중요하게 보실 부분이
위 그림에서
초록색으로 표기한
광대고정 방식입니다.
저와 생각이 같고 매우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광대뼈수술시 아치 부위를 살짝 얹어주면
위 그림에서
왼쪽과 같은 구조를 만들어 줍니다.
만약 일자로 만들어 고정한다면
오른쪽과 같은 구조를 만들어 줍니다.
아치 쪽의 하방 변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고
또한
줄어든 아치가 이탈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광대 재수술했던 환자입니다.
재수술을 할 수밖에 없고
재수술을 하기에도 난해한 상황을 만든
광대뼈수술에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뒷광대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광대뼈수술에서
신중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은
temporal process (뒷광대)가
나오는 라인에서 가깝게
광대 아치 쪽 절골 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절골 라인을
앞에 만들게 되면
광대뼈가 줄어든 효과도 없고
볼패임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에 반해
왼쪽은 광대뼈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약간의 뒷광대가 남아있지만
오른쪽과 같이
뒷광대가 남아있으면 안 됩니다.
재수술하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광대뼈수술 후
CT를 보시면서
절골 라인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오목하게 패인 부분에
맞춰서 절골 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약간 남은 뒷광대도
나중에 정리를 해줘야
피부에서
뒷광대가 튀어나와 보이지 않습니다.
밑에서 볼 때
왼쪽 광대뼈수술이 잘 된 것 같지만
측면에서 보면
위 그림과 같이
하방 변위가 발생했습니다.
하방 변위가 생기면
입을 벌릴 때 턱관절의 움직임으로
하방 변위된 뼈와 부딪히게 되고
그로 인해
아파서 입을 벌리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치를 상방으로 이동하여
고정하는 재수술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른쪽의 경우 재수술 시
조각난 뼈가 너무 작아서
흡수가 될 우려가 있으며
뼈의 연속성이 깨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대뼈를 돌려보면서
잘 붙어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부분만 보고 붙어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이리저리 돌려 보시길 바랍니다.
위 그림에서
오른쪽 측면의 빨간색 부분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정리해 드리자면
아치의 절골 라인이 잘 되어 있는지
하방 변위가 없는지
광대 체부쪽이 벌어지진 않았는지
광대뼈수술 후
최소 3가지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그림이 핵심입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위 환자에서
광대뼈가 5-6mm가 넘어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3-4mm 정도 벌어진 것은 괜찮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붙게 됩니다.
문제가 있는 건
바로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기한 부분들입니다.
하방 변위된 뼈와
체부쪽이 많이 벌어진 부분
그리고
정리가 잘 안돼
많이 남은 뒷광대 부분입니다.
광대뼈재수술 수술 전후 비교 모습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 참고 바랍니다.
음영을 달리해서 본 모습입니다.
총 4개의 고정을 한 모습입니다.
안 와 밑 뼈 라인까지
벌어진 체부의 뼈를 붙여서
고정을 한 모습입니다.
플레이트도 단단하게
3개까지 사용해서 고정을 했습니다.
입안 절개로도
위와 같은 고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체부 앞쪽은
뼈가 1mm 정도로
아주 얇아서 고정이 힘든 경우입니다.
환자의 뼈 상태를 전반적으로 고려해
가능한 위에 고정을 한 이유입니다.
좌측은
하방 변위된 아치를 상방 이동하고
체부도 붙여주는 고정을 했습니다.
좌측도 마찬가지로
뼈의 상태를 고려해
안 와 밑 뼈 라인에 맞춰
단단한 고정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광대뼈수술시
가능하면 아치 쪽 절골은
오목하게 패인 부분에 맞춰
뒤쪽에 하시고
아치가 하방 변위되지 않게
고정을 꼭 하시고
체부의 뼈가 벌어지지 않게
체부의 높이를 맞춰서
고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광대 제부와 달리 아치는
혈행도 좋지 못하고
반복된 절골과 많은 금속 고정 시
골막이 손상되어
뼈흡수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정을 위한 금속 역시
이물질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광대뼈는 반복된 절골로
손상받고 흡수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는
최근 시행되고 있는
광대축소술 시 절골 방법에 대해
당부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2170204543
자주 묻는 질문
광대뼈수술 후 어떤 세 가지를 확인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아치 절골 위치, 하방 변위 여부, 체부 쪽 벌어짐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구조 모식도와 실제 재수술 사례를 통해 뼈가 받쳐주는 구조와 금속 고정의 역할을 비교합니다.
뒷광대와 절골 위치는 왜 중요한가요?
원문은 아치 절골선이 지나치게 앞에 있으면 뒷광대가 많이 남고 작은 뼛조각 때문에 재수술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뼈를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보며 체부와 아치의 상태를 확인하도록 강조합니다.
재수술 사례에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 고정했나요?
원문은 하방 변위된 아치를 올리고 벌어진 체부를 붙여 고정한 사례를 제시합니다. 체부 앞쪽 뼈가 약 1mm로 얇은 상태 등 환자의 뼈를 고려해 고정 위치를 정했다고 설명하며 반복 절골과 금속 고정에 대한 주의도 덧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