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년 05월 27일
반복 광대축소 후 뼈 결손: 재건·제거 사례와 수술 한계
광대를 계속 줄이려 할 때 원문은 무엇을 경고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이미 충분히 줄어든 광대를 더 축소한 뒤 뼈 결손과 기능 문제가 발생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더 작아지고 싶은 요구보다 안전을 우선하고 수술의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지난 2021년 9월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보형물 수술하지 말라는
주제로 말씀드렸던 내용 중
한 환자분의 사연입니다.
영상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드리자면
광대뼈를 줄이고 싶어 하는
환자분께서 본원에 내원하셨지만
위 그림과 같이
광대뼈는 줄어들 만큼 줄었으니
뒷광대만 좀 갈아내기로 하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환자분께서는
광대뼈를 더 줄일 수 있다는
모 병원에 가셔서
결국 광대축소술을 시행하였고
결국
위 그림과 같이
광대뼈가 없어져 버리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
본원에 다시 내원하셨고
턱관절이상, 입이 안 벌어지는 현상 등
여러 부작용으로
티타늄 보형물을 사용하여
재건수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광대뼈를 줄이고 싶어 하셨고
여러 번의 설득을 하였으나
결국 제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광대뼈를 유지시키기 위해
3중 고정을 했습니다만
비어있는 뒷광대부분과
추가적인 광대수술을 원하고 있는 환자분....
더 작아지고 싶은 환자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수술은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광대뼈를 더 줄이고 싶은 환자
지금도 충분히 줄였으나
더 줄일 수 있다고 수술을 해주는 의사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환자와 의사의 욕심에서
비롯된 잘못된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아래 링크는
광대수술 왜 이렇게 수술할까
라는 주제로 라이브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광대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대를 계속 줄이려 할 때 원문은 무엇을 경고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이미 충분히 줄어든 광대를 더 축소한 뒤 뼈 결손과 기능 문제가 발생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더 작아지고 싶은 요구보다 안전을 우선하고 수술의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해당 환자에게 어떤 재건 과정이 있었나요?
원문은 턱관절 이상과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 등으로 티타늄 보형물을 이용해 재건했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환자가 다시 축소를 원해 보형물을 제거하고 광대를 유지하려고 3중 고정을 한 경과를 담고 있습니다.
이 사례를 모든 광대수술의 결과로 볼 수 있나요?
이 글은 2021년 9월 11일 라이브에서 소개한 한 환자의 경과입니다. 추가 축소를 원하는 환자와 수술을 결정하는 의사가 기대 효과와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당부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