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년 04월 19일
광대축소술 전후 CT 확인: 뼈 상태·비대칭과 수술 경과
광대축소술 전후 CT 확인을 왜 강조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겉모습만으로 알기 어려운 뼈의 위치·연속성, 고정 상태와 비대칭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여러 수술 후 사례와 장기 경과 CT를 비교하며 진단과 경과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지난
2021년 9월 11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광대축소술과 사각턱수술 후
부작용 사례들과
CT 촬영의 중요성에 대해 "
말씀드린 내용을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광대축소술을 포함한
얼굴뼈 윤곽수술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으로
수술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영상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으로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2015년 6월에 블로그에 썼던 내용입니다.
"가능한 재건 수술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지금까지도 생각하는 제 나름의 원칙입니다.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1. 이득보다 위험성이 클 경우
2. 이득과 위험성이 비슷할 경우
3. 위험성보다 이득이 클 경우
위 3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환자분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1번의 경우처럼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만류해야 하지만
환자의 욕구가 너무 큰 나머지
말리고 싶어도
말려지지 않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환자분들께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재건 수술의 첫 번째 목적은
"정상에 가까운 구조로 복원하자" 이지
"예쁘게 만들자"가 아닙니다.
그다음에
정상에 가까운 구조로 복원하되
가능하면
부수적인 목적이
미용적으로 맘에 드는
모양으로 개선입니다.
현실에서
두 가지를 모두 얻기에는
매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첫 번째 환자분의 CT입니다.
2018년 7월경에
광대축소술을 하고 오셨습니다.
(위 그림에서 왼쪽 CT)
해당 병원에서는
CT를 촬영해 주지 않고
기다리라는 말밖에 하지 않아
환자분은 광대축소술이 잘 됐는지
현재 상태는 어떤지 궁금해하셨습니다.
위 그림에서 오른쪽 CT는
2021년도 모습입니다.
제가 계속 상태를
확인해 드리고 있었습니다.
수술은 다른 병원에서 하고
경과는 제가 봐드리고 있는 것이죠.
이런 상황이 왜 반복될까요?
2018년에 오셨을 때
환자분의
광대뼈의 상태는 안 좋았습니다.
광대뼈를 최대한 줄이고자
광대축소술을 하며
억지로 밀어 넣다 보니
광대뼈가 부러지고
광대갭도 보이고
아치부분의 뼈가 부러지는
절골이 생긴 경우입니다.
고정을 위한 플레이트는
엉뚱한 위치에 되어 있고
체부쪽 뼈의 금이 간 것도 관찰되고
환자분은 광대뼈가 걱정이 되는데
수술해 주신 선생님은
괜찮다고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CT는 촬영을 안 해주고
환자분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광대 아치 쪽 절골된 부위를
확대한 모습입니다.
절골된 부분이 보이시나요?
또한
사각턱수술을 하면서
의사의 실수로
두 번 자른 모습도 관찰됩니다.
크게 문제는 되지 않지만
만약 문제가 발생했다면
기다리기만 하는 환자는
추후 어떻게 대처를 했어야 할까요?
계속 당부드리지만
광대축소술이던 하악각수술이던
얼굴뼈 수술을 하시면
꼭 수술 전후 CT를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피부에서 안 보인다고
괜찮다고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뼈의 상태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른쪽 광대뼈를 고정한
플레이트 위치도
잘못되어진 모습이 관찰됩니다.
확대한 모습입니다.
뼈의 위치보다
플레이트가 외측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벌어져있고 금가 있던
광대뼈는 시간이 지나 붙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3년의 시간 동안
수술해 주신 선생님은
CT 촬영도 거부하고
괜찮다만 반복하셨습니다.
환자분은 얼마나 걱정되셨을까요?
다른 환자분의 CT입니다.
광대축소술을 했다고는 하지만
거의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절골 라인은 관찰되지만
광대축소술의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수술이 왜 필요할까요?
위와 같이 CT를 촬영해 봐야
비대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없이
무턱대고 수술하면
환자분은
광대축소술 때문에 비대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 CT 촬영해서
의사와 환자가 확인을 해봐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수술 후에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CT를 촬영 안 하는 병원의
수술 후 모습입니다.
좌우 비대칭이 관찰됩니다.
X-ray만으로는
3차원 구조적인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에서 확인 바랍니다.
수술 후 45도 광대만 줄었고
옆광대는 그대로인 상황입니다.
제발
환자들에게
CT로 확인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괜찮다고 하지 마시고...
이 환자의 수술 후 모습
효과적인 광대축소술의 모습일까요?
다른 환자의 CT입니다.
광대수술 후 턱관절에
고정을 한 모습이며
광대뼈가 하방 변위되었고
광대갭도 관찰됩니다.
이런 경우 통증이 발생하면
X-ray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CT 촬영하여
돌려보며 확인해야 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턱관절에 나사가 박혀
입을 벌리지 못하고 통증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부기라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말만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수술 후 겉모습만 보지 마시고
CT 촬영해서 뼈 상태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다양한 광대수술 방법이 있지만
수술 방법에 대해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말하기 전에
수술 전후
CT 촬영해 주고
주기적으로 CT 촬영해서
확인시켜주는 병원에서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겉모습 사진들에만 현혹되어
수술 결정하고
비용이 저렴하다고
수술 결정하고
CCTV, 마취 선생님 여부로
수술 결정하기 전에
제일 우선순위로 봐야 하는 것이
수술 전후 CT 촬영해 주고
수술 전 촬영한 CT로
현재 내 얼굴이 어떤지
내 뼈는 어떤 상태인지
설명해 주고 알려주는
정확한 진단 과정을 거치는지
수술 후에도 주기적으로
CT를 확인시켜주는지
제일 먼저 체크하신 뒤
비용이나 다른 것들을 고려하시고 수술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재건수술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포스팅은
광대축소술후 자주 하는 질문
4가지에 대해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대축소술 전후 CT 확인을 왜 강조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겉모습만으로 알기 어려운 뼈의 위치·연속성, 고정 상태와 비대칭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여러 수술 후 사례와 장기 경과 CT를 비교하며 진단과 경과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어떤 수술 후 사례를 비교하나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관찰한 광대의 금과 갭, 고정 위치, 축소 효과와 비대칭, 턱관절 부위 나사와 통증에 관한 사례를 제시합니다. 사례별 상태와 경과를 구분해 살펴보는 자료입니다.
재건수술의 첫 번째 목적은 무엇이라고 설명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정상에 가까운 구조로 복원하는 것을 첫 번째 목적으로 설명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미용적으로 원하는 모양을 함께 추구한다고 밝힙니다. 이득과 위험성을 비교하며 가능한 재건수술을 피하자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