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년 12월 20일
CT 조작 의혹과 수술 결과 자료: 백정환 원장의 입장
이 글은 어떤 내용을 담은 입장문인가요?
2021년 12월 20일 백정환 원장이 CT 조작 의혹과 타 의사의 게시글을 둘러싼 논쟁에 관해 작성한 입장문입니다. 원장은 당시 게시글과 이미지, 연락 경위 및 자신의 판단을 제시합니다. 의혹과 상대방에 관한 평가는 작성자의 주장입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입니다.
지난주.....
오랜시간 저를 비방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던 원장님과
CT조작 의혹에 대해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오늘은 주말 산속에 앉아
천천히 지난 일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띄엄띄엄 보신분도 계실 듯하고,
조각난 글과 주장들로
어리둥절 하시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왜 둘이 싸우고 그래 ?
편을 나눠 싸우기도 하시고,
중립적으로 관망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리둥절해 하시는 분도 계실 듯 합니다.
.
먼저 그 분이 본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여드리고
지난 1년 정도의 얘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전 자존감이 높지도 낮지도 않아요.
오히려 남과 비교를 잘 안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남이 뭘하던 관심도 적고
질투하거나, 시기하거나,
비교하거나 과시하는
생각 자체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
MBTI - ENTJ
이런글이 있더라구요
나에게 피해가 없으면 남에게 관심이 없음
.
12월 11일에 적으신 글중
"전문가의 권위는
진실을 전제로 대중들로부터 부여받은것"
"진실과 책임없는
전문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100%로 공감하며 이 글을 시작합니다.
이무렵 부터인듯 합니다.
공개적으로 거론을 시작한 시점이
아마도 제게 턱재건을 받으신 환자분을
본인이 보형물 제거를 한번 해보고 난후
다시말해 한번 수술해 본 후 우쭐해진 듯 합니다.
보형물 제거 수술 경험 일자가 2021년 4월 8일 이니
대략 요무렵 부터 우쭐해지고,
본인이 더 우월하다 느끼기 시작했나 봅니다.
이렇게 제가 넣어놓은 보형물을 본인이
자랑스럽게 뺀 사진을
마치 전투에 이기고
전리품을 자랑하듯 사진을 올리셨더군요.
그런데 제가 문제시 하고 싶은 부분은
자기뼈로 불가능한 경우는 한번도 못봤다.
이부분 입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자기뼈로 다되는구나라는
착각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제 입장에서 보면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말을 참 쉽게 내뱉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고집이 좀 있습니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위해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다합니다.
때론 그걸 모욕이라 느낄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보형물 빼주는거 너무 쉽습니다.
제겐......
하지만, 수술하고 기다릴 시간이 필요함을
거부하고 계속 또다른 수술을
반복하는 환자들을 겪어 보시면
제 맘 이해 하실듯 합니다.
이 역시
전 의사여서 이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환자의 마음을 이용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가 아니라
병원은 많고 돈주면 다해준다
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제가 과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제가 반성해야 겠지요.
공포마케팅....
제가 그걸 통해서 뭘 얻고 있을까요?
선생님은 저를 비방하거나
제 아픈손가락 같은 환자들의 얘기를 하시며,
턱끝전진술 만이 최고다
턱끝전진술이 만능이고 안되는 경우가 없다.
안된다고 말하는건 실력이 없는거다.
나처럼 잘하면 된다.
를 연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턱끝 전진술 수술 방법은 문제가 없습니다.
턱끝전진술로 해결되지 않은 환자분들이
선생님 글을 보고 선생님께 재수술을 받고
다시 제게 오는 일이 있기에
턱끝전진술 한 방법으로 모든 환자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한 제게 턱끝재건을 받으러 오시는 환자의
80%이상은
이미 턱끝전진, 축소, 보형물 등을 받고 오신 분들입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뼈 볼륨의 부족
이 모두 관찰 됩니다.
.
재수술 결과 사진, CT 없는
선생님 블로그 글은
죄송하지만 신뢰할 수 없습니다.
참 사진은 의료법상
수술 후 몇일인지 기재하셔야 합법이예요.
다시말하면 블로그 사진 자료 다 불법이라는 뜻입니다.
.
병원에 가야만 CT를 보여주신다 하고
선생님 블로그 어디에도
턱끝 재수술 결과를 보여주는 CT는 없더군요.
.
또 이렇게 말하면,
뼈모양이 중요한게 아니고,
겉모습이 중요하다 하시죠.
.
그럼 블로그에 사진 올린 환자라도
CT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
의사는 말입니다.
수술결과를 객관적 data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환자의 경험, 만족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블로그 글 처럼
객관적인 data나 CT, 사진이 없는
궤변 스러운 이론과 경험, 감상만 있는 글은
잘 포장된 광고로 느껴집니다.
물론 선생님 글중에
저와 같은 생각이 있는 부분도 존재 합니다.
해석은 상이 하지만 포인트는 같은 부분도 존재하구요.
논의해 보고 싶은데....
피하기만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카톡을 해도 피하시고,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도 피하시고,
연구회에서 직접 얼굴 보고 물으니 답할 의무는 없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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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어학연수 몇달 다녀온 후
미국 살다온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처럼
우습고 가볍게 보입니다.
마치 제후배가 대만에 1년 다녀오더니
대만에 초빙교수로 다녀온 행세 하는것과
매우 유사한 행태 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정말 선생님과 결을 달리 하는 부분입니다.
전 보이는데 왜 안보인다고 하시죠?
있는데 괜찮다와
안보인다는 엄연히 다릅니다.
이걸 없다고 말하는 것과
이정도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보이는 상황
이건 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볼패임이 아름다움이다.
이건 개인 취향이라 존중해 드립니다.
체부볼륨부족으로 꺼짐이 있고,
계단현상이 명확히 있는데
안보인다 말하는 것은 좀 거북합니다.
좀더 정확히는
선생님 화법은
안보인다고 말하기 보다는
어디가 보이죠?
이런 화법을 쓰시는데
보면서 많이 불편 합니다.
블로그 명의
를 추구하시는건가요?
누군가를 비난하는 비방글 보다는
일반인의 판단에 도움되는 글로
선생님 블로그를 채우시다보면
지금 보다 훨씬 인정 받는
명의가 되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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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비난하는 글은 주목 받기 좋습니다.
하지만, 그 주목은 결국 선생님께
칼날이 되어 돌아 올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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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결과를 객관적인 사진과 CT 자료로
꾸준히 블로그에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다보지는 못했지만,
초창기 선생님 블로그 글은
새로움도 있고, 나름 신선한 접근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비방, 비교를 시작 하신듯 합니다.
그로 인해 말씀 하신것처럼
상담도 늘고 구독자도 늘어가신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선생님 블로그가 여타 상업블로그 처럼
나는 잘한다. 나만 할 수 있다.
가 많이 등장하는 듯 합니다.
광고글로 느껴지는것은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
참 최근에 스타성형외과의사 모셨다고 하신글 봤습니다.
얼굴뼈 수술 분야 명의이자 스타닥터
아 캐이블티비, 방송 명의는
유튜브, 인터넷 명의랑은 레벨이 다른건가 봅니다.
그쪽은 제가 몰라서 참고 하겠습니다.
이런 선생님의 글이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선생님 수술환자의 6개월 1년 장기 결과를
관찰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재수술을 반복하는 환자들을
이제막 경험하시기 시작한 듯 합니다.
7~8년전 저를 보는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저 역시 10년전 의사의 무지와 경험 부족, 욕심으로
재수술 환자가 많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환자의 잘못된 바람과 선택으로
재수술을 계속 반복하는 것도 목격하고 있습니다.
10년전에는 의사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반반 입니다.
아마 선생님도 3-4년 더 겪어 보시면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노이즈 마케팅, 공포마케팅
에 성공하셨네요.
댓글중 어느분의 말처럼
"노이즈마케팅, 공포마케팅은 선생님이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와 제 수술 방법을 언급하셔서
선생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성공한 블로그 명의 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글은 제가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제 맘을 너무 잘 대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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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말하는 건 참 쉽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에게는 너무 관대하신건 아닌지?
.
근거 없는 느낌과 주변인의 경험담으로
여론을 형성하고 선동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쓰는 논리와 화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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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부를 좀 하시고 비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를 경험하고 전체를 논하는 어리석음과 선동이
선생님 글에서 많이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
그리고 주워담지 못하는 말은 선생님께서
많이 하셨죠.
그래서 답을 피하시고
의학적 논쟁에서 벗어나
인신 공격과 감성적인 선동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선생님이 과거 뱉으신 말에 대해 답변을 수차례 구했습니다만
피하거나, 핑계, 궤변만 반복하시는군요.
.
성형외과 대 선배님이 예전에 사석에서 이런말을 해주셨습니다.
"한 1000개 해보니까 이제 뭐좀 알겠더라....
한 2000개 해보니까 한계가 느껴지더라....
한 3000개 해보니까 길이 보이더라....
그런데
이젠 몸이 안따라 주더라."
.
겸손함을 조금은 배우시고,
본인이 만든 우물안에서 세상을 다봤다는
오만함은 조금 버리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어떻게 주워 담으려고 하시나요?
써놓은 글 지우고, 무대응, 핑계, 궤변, 병원 옮기고
이거 비전문의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상담 제가 한번 가도 될까요?
공포 마케팅 너무 하시는군요 ㅠㅠ
그 심한 사진들 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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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격을 하다니요.....
저는 사실만 전달하려 애씁니다.
때론 환자, 의사 안가리고 보이는 사실과
제가 배우고 경험한 지식으로
환자의 CT와 연부조직을 보고
판단 결과를 말씀 드릴 뿐입니다.
.
때론 사실이 아픕니다.
환자에게 아픈말 할때는 저도 아픕니다.
또는 동료 선후배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의사라는 직업 특성이
감성적 동감 보다는
팩트 전달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건 제 의사로서의 업을 대하는 자세이니
이부분을 걸고 넘어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제 아픈 손가락을 그리 잘근 잘근 씹어 주셔서
마음까지 아프네요.
하지만,
의사가 환자에게 베푸는
최대의 친절은 실력
이라 믿고 있습니다.
올해 6월쯤인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선생님 병원 환자 글이예요.
같은 분인지 다른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도 보이더군요.
이글만 보면 선생님이
소시오패스 같이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해요.
그런데 저는 이런글 보면
아무런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수술 전 환자와 의사의 상담내용을 확인해야 하고,
환자의 수술 전 모습과 비교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느낌만 전달하는 글에는
판단은 보류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 입니다.
.
제가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뒤돌아 보면,
소시오패스같은 의사도 분명 있지만,
정말 이상한 환자분도 있더군요.
.
온라인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였던 분도 있고,
실제로 저희 에이치성형외과로 부엌칼을 들고 오신분도 경험했고,
제가 수술안해준다고
2-3달 온라인상에서 절 괴롭히는 환자도 있었고,
수술하다 죽어도 좋으니 해달라는 환자
실제로 자살하신 분도 있습니다.
한분은 살인을 하고 복역중인 분도 있구요.
.
선생님이 블로그에 자주 인용하신 분이
2분 정도 있고
한분은 아직 아무것도 안한 듯 하고,
한분은 선생님이 전진술을 하신 듯 하나
그 결과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보여주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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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절 비난하는 분이 한분 정도 있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같은 곳에서
수술고민하는 분들에게 밤업소 소개해 줄테니
알바해서 수술비 벌어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분이죠....
.
제겐 아픈 손가락 입니다.
그만 이용하셨으면 해요.
왜 명백히 안밝히시고
댓글 닫고 피하기만 하시는 걸까요?
이렇게 누굴 연락달라 여러번 떠들어 본적이 없어서
요즘 아주 당황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살면서 처음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락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선생님께 퇴로를 열어드리고자 연락 드린것입니다.
시간이 흐른 후 깨닫길 희망해 봅니다.
이미 피하고 계신데
범인임을 인정하신 건가요?
어떤분의 댓글 처럼
"범인 검거"
저는 세상 잴 싫어하는게 말싸움 입니다.
어릴때는 친구들과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주먹 놔두고 왜 주둥이로 싸우냐?
시끄러우니까 나가서 싸워 !!
이젠 나이도 먹었고,
의사라는 직함이 따라다니다 보니
팩트로 싸우고 객관적인 data와 논리로 싸워라 !!!
판단은 대중에게 맡겨라.
본인이 원하고 해왔던게
노이즈 & 공포 마케팅이니
저런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결과 사진이 없다구요?
찾아는 보셨구요?
제가 가해자 라구요?
그럼 선생님이 수술한 환자를
제가 재수술을 하게되면
선생님이 가해자 인가요?
맨왼쪽 선생님이 본시멘트 사각턱 재건 잘되었다고
포스팅 하신 환자인데요.
성형외과 전문의 씩이나 되서
하악각의 위치도 모르고
3D 프린터 있다고 거짓말 하고 저렇게 수술했으니
선생님은
가해자
맞나요?
그런데 포스팅엔 수술 잘되었다고 올리셨습니다.
이상황 설명 가능 한분 계신가요?
보통은 이런경우 포스팅을 내리는게 상식입니다.
조회수에 목말라 아직도 못내리고 계신건 아닌지?
거짓 or 가공된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는 것은 환자가 아닐까요?
부끄러움은 그냥 제 몫인가 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놀랍기만 합니다.
기껏 하신게 CT 조작이셨습니다.
모든 명예를 거시고 12월 10일에 거짓이 없다고
블로그에 선언 하셨습니다.
12월 17일
이렇게 말씀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마지막 문단만 수정 하셨습니다.
구독자 분께서 이렇게 캡춰해주셔서
같이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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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장님은 환자분이 불안해 하셔서
공개적인 검증이 불가능하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문체의 다른 아이디로
감성팔이 댓글도 길게 연달아 남기셨죠.
글에는 지문처럼 문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부분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 핑계도 환자분께 직접 연락 드려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너무 급했는지 오타까지 작렬 했네요.
그래서 오늘 공개 드립니다.
빨리 마무리 해서 환자분은
이 논란에서 자유롭게 해드리는것이 옳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실수라 주장할 수도
누군가는 저정도는 범죄라 하긴 좀 그런데?
라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
수차례 물었지만,
본인 블로그에 수차례 거짓이 없음을 주장하셨습니다.
제 역할은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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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을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판단할 자격도 되지 않습니다.
그저 서로 다른 생각을 논의 해보자 연락드렸고,
그 연락을 피하신 분은 선생님 입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를 다 걸고
제게 제안을 하셨고,
"피하는자가 범인"이라는 선생님 말에
여기까지 왔을 뿐입니다.
이번일로 많은 것을 깨달은 듯 합니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해당 원장님께 여러분이 직접 묻고 들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이번일을 겪으며 느낀 소회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카이브캡춰 및 이미지캡춰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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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선생님은 이기고 지는 싸움을 하신듯 합니다.
의사의 방식은 이기고 지는 동네 골목 싸움이 아닙니다.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나누는 것이
전문가 의사의 소통 방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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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이러한 전문가들의 축제일 뿐
심도깊은 토론의 장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검증의 장은 더더욱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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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무대에 몇번 섰다고 유명 가수가 된듯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학회에서 발표하면
청중이 모두 그 주장과 발표 내용을
동의하고 인정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놈의 학회 어쩌구 저쩌구.....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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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테다!!!!!!!
이런 모지리 초딩 같은 글은 진짜 제가 부끄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은 어떤 내용을 담은 입장문인가요?
2021년 12월 20일 백정환 원장이 CT 조작 의혹과 타 의사의 게시글을 둘러싼 논쟁에 관해 작성한 입장문입니다. 원장은 당시 게시글과 이미지, 연락 경위 및 자신의 판단을 제시합니다. 의혹과 상대방에 관한 평가는 작성자의 주장입니다.
수술 결과를 설명할 때 어떤 자료를 강조하나요?
백정환 원장은 수술 전후 사진과 CT, 상담 내용 및 경과 시점 등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느낌이나 경험담만으로 다른 환자의 수술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보류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턱끝수술 방법에 관한 원장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원문은 턱끝전진술이라는 수술 방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환자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에 반대한다고 설명합니다. 재수술 환자에서 관찰한 뼈 볼륨 부족과 반복 수술의 문제를 함께 언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