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년 11월 11일
턱끝전진술 이차각: 시간이 지나면 메워질까
턱끝전진술 후 이차각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 메워지나요?
백정환 원장은 뼈가 흡수되고 채워지며 일부분이 메워질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패인 부분이 매끈하게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단차·함몰과 재건 사례의 CT를 비교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이번에 설명드릴 내용은
턱끝전진술시 이차각
에 대한 내용으로
지난 유튜브 라이브에서
환자분이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린 영상입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자주 질문받고 있는데
모 병원 선생님이
주장하고 계시는 내용이죠
천천히 설명드려보자면
먼저 턱끝전진술을 하는 경우
이차각이 생기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무조건 생깁니다.
다만 그 정도가
턱끝전진술시 전진 양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이차각이라고
아예 칭하지도 않는다고 하는 말은
본인 생각이고 주장일 뿐이지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차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선생님 블로그를 보면
T 절골 후 생기는
양쪽은 단차는
이차각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위 그림에서
노란색으로 표기한 부분을
이차각으로 표현을 하는데
해당 선생님은
아예 칭하지 않는다
그냥 둬도 메워진다
전혀 신경을 안 써도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시간이 지나면 메워진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뼈가 흡수되고 채워지면서
일부분이 메워지는 것이고
모든 수술 환자들이
매끈하게 메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차각의 패인 부분이
매끈하게 메워진다는 말은
환자들에게 현혹될 수 있는 말입니다.
이 부분은 포스팅 하단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환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메워진다는 말을
패인 부분이
완벽하게 메워진다고
들을 수도 있으며
저에게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팩트 있고 정확하게
설명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저 말을 정리해 보자면
이차각은 생기지 않을뿐더러
-> 존재를 부정하고 있고
아예 칭하지도 않는다
-> 이차각이라는 이름도 없고
하지만
CT 상 보이는
그 무언가의
OOO은 시간이 지나면 메워지고..
존재하지도 않고 이름도 없는데
혹시라도 생기면
시간지나면 메워진다고 하며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그 무언가의 OOO을
절제하면 함몰이 생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무슨 논리 전개 인지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나요?
이전 포스팅과
유튜브 영상으로 보여드린
해당 선생님이
본시멘트로 수술하신 환자분입니다.
턱끝전진술을 하고
하악각은 본시멘트로
덕지덕지 발라 놓으셨어요...
(좌측 첫 번째 CT)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2552595832
수술은 두 번에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좌측부터
첫 번째 CT: 재건 수술 전 (타병원)
두 번째 CT: 기존의 본시멘트 제거 수술 (본원)
세 번째 CT: 본시멘트 재건수술 후 (본원)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차각 혹은 단차라고 할지 말지
여러분께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 첫 번째 CT의
확대한 부분을 보시면
이차각이 있나요? 없나요?
확대한 뒤쪽은
이차각이 있나요? 없나요?
울퉁불퉁한 턱 라인을 보여주고 있고
위 그림과 같이
울퉁불퉁한 턱 라인에서
단차들이 발생한 것을
이차각인 아닌 무엇으로 표현할까요?
본시멘트 제거한
두 번째 CT를 보시면
이차각이 있나요? 없나요?
초록색 선으로 그려본 모습입니다.
수술하고 1년 지난 CT입니다.
해당 선생님은
턱끝전진술을 해서 생길 수 있는
저 부위는
시간지나면 매끈하게
메워지는 것으로
문제 될 게 없다고
환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질문에서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실제 환자분의 피부음영입니다.
패이고 함몰된 부분이
보이세요? 안 보이세요?
확대를 해봤습니다.
패이고 함몰된 부분이
보이세요? 안 보이세요?
측면 모습입니다.
저 부분이
육안으로도 안 보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CT에서 확대한
이차각 부분
만져질까요? 안 만져질까요?
자로 재보면
대략 5mm 정도 됩니다.
5mm 정도 돌출되어
단차가 있는데
환자들이 피부에서 안 만져질까요?
상담하면
정. 동맥도 만져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말이죠.
그 선생님의
개인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본시멘트를 제거한 CT에서는
만져질까요? 안 만져질까요?
당연히 만져지고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위 CT의 환자분의
수술 전(좌측)과 재건수술 후(우측)
피부음영 비교 모습입니다.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수술 후 1달 반 정도 된
아직 부기가 있는 상태입니다)
비대칭이 있는 환자에서
중심선을 고려하지 않고
턱끝전진술을 시행하여
우측으로 더 치우친 모습에서
재건수술 후
비대칭이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사면, 측면에서 보이는
뒤집어진 오메가 형태의
턱끝 함몰과 매달린 턱이 관찰됩니다.
이 부분을 무시해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면 매끈하게 해결이 될까요?
저에게 찾아오는 환자들은
왜 재건수술을 하려 할까요?
뼈의 모습은 중요하지 않고
육안으로 보이는 모습만
예쁘면 상관없다는
그 선생님의 주장이 참된 결과일까요?
개턱느낌의 모습도
귀밑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물론
정면 모습에서
뾰족한 V라인만 만들어지면
사면과 측면은 상관없이 만족하는
의사와 환자가 있을 수 있고
정면 모습에선
다소 투박하고 U라인이지만
사면과 측면의 부족한 부분을
모두 개선하길 원하는
의사와 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턱끝과 하악각은
재건수술 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개인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차각과 관련된
다른 분의 질문 영상입니다.
턱끝전진술시
이차각부분의 정의가
의사마다 다르고
뼈 자체로 볼 때는
이차각이지만 육안으로 볼 때는
티가 안 난다
오히려 이차각을 잘라버리게 되면
과절제 현상이 나타난다는
질문 내용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이차각이 있는 상태에서
입꼬리 내림근이
당겨올라가게 되면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뒤집어진 오메가 형태의
울퉁불퉁한
턱라인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차각이 발생하지 않는다.
육안으로 안 보인다.
만져지지 않는다.
시간지나면 메워진다.
근거 없는 자기주장은
위 질문의 환자들처럼
혼돈될 수 있습니다.
턱끝 연장과 턱끝전진술을 했는데
턱끝 뼈 사이에서 빈 공간이 느껴진다
웃을 때 빈 공간이 패이는데
수술이 잘못되었는지
불유합인지 걱정된다는
환자분의 질문 내용입니다.
질문하신 환자분의 CT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의 사례를 통해
설명드린 것이며
위에서 말씀드린
시간이 지나면 매끈하게 메워진다는
주장에 대해 답변드린 내용입니다.
환자분이
빈 공간이 느껴지고
육안으로도
패인 게 보인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메워지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위 그림에서
왼쪽 사면 CT의
확대한 부분에서
뼈가 매끈하게 메워지려면
제가 선을 그은 것처럼
뼈가 생겨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깊게 패인 일부분만
약간 채워지는 게 대부분이고
뼈가 잘 채워지게 되더라도
위 CT와 같이
패인 부분은 남아있게 됩니다.
정면 CT에서
깊게 패인 이차각이
시간이 지나면
매끈하게 메워진다는
얘기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포스팅에서 말하는 선생님 외에도
꽤나 많은 게 사실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렇게 주장하시는 선생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발 환자들에게 솔직해 집시다..."
왼쪽 사면 CT에서
초록색으로 그린 것처럼
저 정도는
시간이 지나면 생기지만
뼈가 패인 부분 없이
매끈하게 생길 수는 없으며
정말 나이스하게 생긴다 해도
패인 부분은 존재합니다.
또한
뼈가 생기지 않고
흡수가 되어 없어질 수도 있는데
환자들에게
이런 점에 대해선
얘기를 안 하는 선생님들이 많은 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환자들은
수술해 주신 선생님을 믿고
6개월이든 1년이든 그 이상이든
마냥 기다리다가
뼈가 매끈하게 생기지 않고
위 질문하신 환자분처럼
수술이 잘못되었는지
불유합인지
걱정하게 만들게 되고
결국 뒤늦게 재건,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턱끝전진술을 시행했으나
이차각이랑 체부볼륨 때문에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보형물은 사용하고 싶지 않고
수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에 대해 답변드린 영상입니다.
비슷한 사례의 CT로
턱끝전진술을 하고
이차각과 패인 부분이
불만족스러워
턱끝후진술을 했던 경우입니다.
위에서 제가 걱정했던
흡수가 되고
뼈가 채워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턱끝전진술 후
무슨 이유든 간에
위 환자분처럼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턱끝후진술의 경우인데
턱끝 뼈는 원위치로 이동되었지만
이차각과 함몰은 더 심해지게 됩니다.
티타늄으로 재건수술을
위와 같이 진행하게 되었고
재건수술 과정은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부작용이나 불만족으로
위와 같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턱끝후진술을 위와같이 해준다?
자가뼈를 이용해 빈공간을 메워주면 된다?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구한다고 해도
딱 맞게 고정을 하기 위해선
나사못을 엄청 박을 텐데 말이죠...
내용이 조금 길었습니다만
턱끝전진술의
수술 방법이 잘못되고
나쁘다는 게 아니라
몇몇 선생님들의
객관적인 팩트없이 본인 주장만으로 인해
환자들이 고민과 걱정하고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라며
환자분들도
이제는 본인이 하는 수술이 무엇인지
의사나 병원실장 말만 믿고
결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래 링크의 포스팅은
턱끝수술의 종류와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린 내용으로
수술을 고려 중이거나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턱끝전진술 후 이차각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 메워지나요?
백정환 원장은 뼈가 흡수되고 채워지며 일부분이 메워질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패인 부분이 매끈하게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단차·함몰과 재건 사례의 CT를 비교합니다.
이차각이 겉으로 보이거나 만져지는 사례도 있나요?
원문은 약 5mm의 단차와 피부 음영에서 보이는 패임을 제시합니다. 재건 전후 피부 비교는 수술 후 약 1달 반으로 아직 부기가 있는 상태라는 조건을 함께 밝힙니다.
턱끝을 다시 후진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나요?
원문에는 전진술 후 불만족으로 후진술을 받았으나 이차각과 함몰이 더 심해진 사례가 있습니다. 뼈를 원위치로 옮기는 것과 함몰·볼륨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구분해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