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년 07월 10일
광대축소술 고정 방법: 플레이트·스크류와 수술 전 설명
광대축소술 전에 고정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정환 원장은 후기나 비용뿐 아니라 자신의 얼굴에 맞는 수술 방식과 고정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여러 해의 CT 사례를 비교하며 플레이트와 스크류, 절골 위치를 검토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지난 6월 19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광대수술 왜 이렇게 수술할까?"
라는 주제로 설명드린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환자분들께서
광대축소술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영상 꼭 확인하시고
단순 얼굴형, 후기, 비용적인 것만
보고 결정하지 마시고
문제가 없는 수술 방법인지
내 얼굴에 맞는 수술 방법인지
CT 찍어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해당 수술 방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광대축소술을 하시길 바랍니다.
무턱대고 수술받고
광대 재수술, 재건까지 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지만
영상은 꼭 천천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광대 재건, 재수술로
본원을 많이 찾아오시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아
한 번쯤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에
타 병원에서 광대축소술을 받고
내원하신 환자분의 CT입니다.
환자분이 질문 주신 내용이
양쪽 플레이트 고정이 다른데
괜찮은건지 궁금해하셨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플레이트 고정은
수술해 주신 선생님이
불안하거나
조금 더 단단하게 고정을 위해
추가 고정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 사진에서 확대한
왼쪽 광대 체부를 보면
골결손이 관찰되지만
상악동이 열리는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른쪽도 많지 않았습니다.
안와쪽에 가깝게
절골이 되어
플레이트가 만져지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때는
뒤쪽 광대 아치고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뒤쪽 광대 아치 고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왼쪽 CT도
오른쪽과 마찬가지로
뒤쪽 고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플레이트가 부러진 모습이 관찰됩니다.
수술해 주신 선생님께서
2016년 광대축소술 방식에서
네모난 플레이트 고정으론
부족하다는 걸 느끼시고
플레이트 위쪽에
(빨간색 선)
추가로 고정을 하는
수술 방법으로 바꾸신듯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2018년도에서는
뒤쪽 광대 아치고정을 하고
네모난 플레이트에
위쪽 고정을 더 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고 계셨고
위 사진과 같이
절골 라인이
안와쪽으로 붙기 시작합니다.
광대축소술시
45도 광대를 줄여준다는
마케팅을 합니다.
이 시기에
45도 광대를 줄이면서
앞광대까지 볼록하게 만들어 주어
볼륨을 줄 수 있다는
마케팅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CT를 보면
앞광대를 볼록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플레이트 고정으로
앞광대 부위가 돌출되어
그렇게 광고를 하나 보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환자는
광대축소술 후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오신 환자분으로
안와쪽에 가깝게 절골을 하여
상악동이 많이 열려있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오른쪽 광대도
상악동이 많이 열려있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다만
위 환자의 경우처럼
플레이트를 제거하게 되면
앞광대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볼륨을 준다는
광고 내용과는
맞지 않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2019년도에 들어서면서
특이한 점이 관찰되기 시작합니다.
바로
플레이트 고정 방식입니다.
2018년까지의
플레이트 고정 방식에서
그 위에 추가 고정을 하여 덮는
이중 고정 방식으로 바뀝니다.
광대축소술시
순차적인 이중 고정의 방식은 있지만
위와 같이
고정한 곳 위에 덮는 방식의
플레이트 고정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 사진이
플레이트를 덮는
이중 고정한 부분입니다.
왼쪽은
이전과 같은 고정이 관찰되어
광대축소술시
어떠한 이유로 인해
저렇게 고정을 했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2020년에서는
덮는 방식의 이중고정이
환자들에게
자주 관찰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위 환자의 경우
CT를 자세히 보시면
플레이트 고정이 잘 안돼서
떨어져 나온 것도 관찰됩니다.
해당 병원에서
수술하고 본원에 찾아오시는
많은 환자분들로 인해
왜 항상 오른쪽에만
이중으로 고정을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으며
위 환자의 경우에는
턱끝의 고정도
작은 스크류가 빠져있는 것도
관찰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들어서는
양쪽 모두
덮는 방식의 이중 고정을
하기 시작하는 방식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위 확대한 사진을 보시면
이전보다
플레이트가 더 많아진
모습도 관찰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위 환자들은
CT 동의를 해주신 환자분들로
동의하지 않는 환자까지
너무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고정이 되고 있습니다.
단단한 고정을 위해
저렇게 고정을 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아직도
광대축소술로
앞광대의 볼륨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보면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 환자분은
플레이트가
위 사진과 같이
총 5줄의 꺾어진
고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광대를 많이 줄이기 위해
뼈에 단차를 만들면서
많은 고정을 하며 밀어 넣는 게
과연 옳은 방식일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경우입니다.
광대축소술을 하겠다고
한쪽 광대에
플레이트 5개, 스크류 12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왜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을까?
이제는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고
환자는
광대축소술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고정이 되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알고서 수술을 받았을까?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플레이트지만
뼈에 구멍을 내고
삽입을 하는 스크류나 플레이트가
저렇게 많다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환자는
제가 플레이트 제거를 했던 경우로
확인해 보니
광대축소술로 불안하거나
응급상황으로
위와 같은 고정을 한 게 아니라
일부러 이렇게 고정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플레이트 고정이 꼭 필요했을까라는
의사로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속 플레이트도
몸 안에 들어가는 이물질입니다.
최소한의 고정으로
할 수 있는 수술임에도
위와 같은 수술 방법을 한다면
해당 수술 방법을 하는 병원에서
광대수술을 고려하고 계시면
왜 이런 고정이 필요한지
알 필요가 있으며
꼭 물어보시고
그 이유에 대한 답변을 듣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포스팅은
최근 시행되고 있는
광대축소술시 절골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시간 되시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2170204543
자주 묻는 질문
광대축소술 전에 고정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정환 원장은 후기나 비용뿐 아니라 자신의 얼굴에 맞는 수술 방식과 고정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여러 해의 CT 사례를 비교하며 플레이트와 스크류, 절골 위치를 검토합니다.
좌우 고정 방식이 다르면 무조건 잘못된 수술인가요?
원문은 초기 사례의 질문에 대해 더 단단한 고정을 위해 추가 고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사례들에서 관찰한 고정 방식과 의문은 구분해 제시합니다.
원문에서 비교하는 고정 사례는 무엇인가요?
2016년부터 이후 사례에서 광대 아치 고정, 체부 추가 고정, 겹쳐 덮는 방식 등을 비교합니다. 한쪽 광대에 플레이트 5개와 스크류 12개가 관찰된 사례도 포함되며, 필요성에 관한 평가는 백정환 원장의 견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