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상세 내용
백정환 원장 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디자인된 사각턱결손 환자의
보형물 디자인 과정을 설명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ys100ps/220751466465
이렇게 디자인된
결손이 있는 하악과
결손을 메워 줄 보형물을
실제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출력을 하고,
프린팅된 출력물을
검증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략적인 과정은
위 사진으로 요약이 됩니다.
Step 1
결손이 있는 하악의 segmentation
Step 2
Segmentation 된 하악의 Repositioning
Step 3
Repositioning된 하악을 기준으로 보형물 디자인
오늘은 이렇게 디자인된
각각의 3D 모델을
출력하고 최종 보형물 디자인을
검증하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segmentation 된 환자의
하악만 출력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출력된 하악 모델은
정확한 형태를 반영할 뿐
정확한 위치를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렇게 출력된 하악의 모습은
실제 환자의 턱뼈와 1mm 정도의
오차가 있게 됩니다.
3D CT는 기술적으로
- 2mm(200um) 간격으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X선 피폭량이 많아
현실적으로는 0.5~0.6mm 간격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3차원으로 구성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오차가 발생하고,
CT의 감도 조절로도
뼈의 두께에 변화가 있기에
대략 1mm 정도의 오차는
필연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위 사진은
분절(Segmentation)된 하악을
정상위치로 재위치(Repositioning)한
3D 프린팅된 모델입니다.
이렇게 정상 위치로
위치시킨 3D 프린팅된 모델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재위치(Repositioning)한
하악 분절을 검증하게 됩니다.
측면에서의 모습도
대칭성 및 길이 등을
검증하게 됩니다.
하악과두의 위치
턱의 정중선
대칭성
이런 것들을 여러 각도에서 다시 한번
검증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디자인된 보형물을
3D 프린팅하여
실제 삽입 가능 여부와
출력된 플라스틱 모델이
적절히 디자인되었는지
검증하게 됩니다.
3D 프린팅된 디자인과
실제 3D 프린팅된
출력물 사이에서도
역시
오차가 존재하기에 이러한
검증 과정을 다시 한번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주로 삽입 가능성 여부를
검증하게 됩니다.
이렇게 3D 모델링된
보형물 디자인 파일로
출력 정밀도가 플라스틱 3D 프린터보다
떨어지는 금속 3D 프린팅 출력물을 통해서
다시 한번 검증하게 됩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플라스틱 모델에서는
유격이 없었고
삽입 가능성에 문제가 없었지만,
금속 3D 프린팅 출력물에서는
턱끝 부위에서
삽입시 간섭이 발생하여
약간의 유격이 발생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좌측 Ramus에 디자인된
금속 보형물은 삽입 가능성 및
출력물 적정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내측에서도
인위적으로 삽입을 위해
유격을 만들어 디자인한
보형물 디자인이 적절해 보입니다.
약간의 수정을 통해
턱끝에서의 유격을 줄여본 모습입니다.
앞서 관찰되었던
들뜸 현상이 해결된
근접 사진 입니다.
하악 Ramus 부위의
디자인 적절성 부분
근접 사진 입니다.
내측 역시
남아 있는 하악의 뼈 형태에
적절하게 디자인된
보형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과정은
솔리드(Solid) 형태로 되어 있는
보형물을
부분적으로 다공성(Porous) 디자인으로
바꾸고,
임플란트 삽입을 위한
어버트먼트(Abutment)를 디자인 하면
보형물 디자인은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수술을 위해
수술 중 사용할 Splint를 제작하여
수술 중 재위치(Repositioning)시킨
하악의 위치를 보정할 계획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해 주신
중앙대 구강악안면외과 이의룡교수님
보아치과 박정현 원장님
메디쎄이 정효복 연구원님
스마일라이너 정상윤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과정도 잘 마무리 되어
환자분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