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7월 10일
짧은 턱도 턱끝전진술 가능할까? 8mm 전진과 이차각·골흡수
상하 길이가 짧은 턱에서 큰 폭의 턱끝전진술을 시행할 때 골접촉면이 줄고 여러 방향의 이차각과 골흡수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는 견해를 설명한 글입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5년 07월 10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교정해 정리한 기록입니다.
짧은 턱에서 턱끝전진술을 판단할 때
제 블로그를 조금 관심있게 보신 분들은
제가 턱끝 수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고 계실듯 합니다.
자가골 전진술이
마치 이물질이 없는 굉장히 안전한 수술처럼
인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수술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정확한 진단 없이 시행되는 획일화된 수술은
많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동영상 먼저 보시고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턱의 길이가 짧은 경우 턱끝 전진술은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차각 문제이고,
두번째는 뼈 흡수 문제입니다.
8mm 전진 시 남는 골접촉면
전진술이 8mm 정도 진행되면,
남아있는 뼈와 전진된 뼈의 접촉 면적이
많아야 2mm 정도 밖에 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뼈의 접촉 면적이 적을 경우
이차각이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게 되고,
접촉되지 않은 뼈는
흡수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됩니다.
전진량 증가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이차각
흔히들 많이 알고 있는
이차각의 위치입니다.
전진양이 많아 질수록
이 부위의 이차각은
필수적으로 많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전진양이 많아지면
전진된 뼈의 외측은
위 사진과 같은 이차각도 생기게 되고,
접촉되지 않은 뼈는 흡수되어
또다른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이차각도
전진양이 많아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0390223320
자가골 전진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안정감에
너무 사로 잡힌 나머지
자신의 뼈의 모습이나,
길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획일적인 수술을 결정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짧은 턱에서 큰 폭의 턱끝전진술은 어떤 문제가 있나요?
원문에서는 이차각과 골흡수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턱끝을 8mm 전진하면 골접촉면은 얼마나 남는다고 설명했나요?
제시한 모델에서는 남아 있는 뼈와 전진된 뼈의 접촉면이 많아야 약 2mm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자가골 전진술이면 항상 안전한가요?
원문은 모든 수술에 장단점이 있으며, 자가골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보다 자신의 뼈 모양과 길이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7월 10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