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6월 17일
긴곡선 사각턱·턱끝 재수술 후 비대칭, 유합 골편과 과절제 분석
긴곡선 사각턱절제술과 턱끝축소술 뒤 두 차례 재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턱끝 비대칭·직선형 절제·하악체와 유합된 골편·좌우 과절제를 X-ray와 3D CT로 분석한 기록입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5년 06월 17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교정해 정리한 기록입니다.
긴곡선 절제술과 반복 턱끝 재수술 이력
오늘 말씀드릴 사례는
긴곡선 절제술 을 받고 턱끝의 비대칭 으로
턱끝 재수술 을 받은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환자의 과거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수술 : 긴곡선 사각턱 절재술 및 턱끝 축소술
2차 수술 : 턱끝 비대칭으로 갈아주고 다듬는 수술
3차 수술 : 턱끝의 전진을 위하여 자가진피 이식 수술
정면·측면 X-ray에서 확인한 비대칭과 돌출 골편
정면 엑스레이에서
빨간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에서
뿔처럼 달린 뼈 가 관찰됩니다.
턱끝은 좌우측에서
약간의 비대칭이 관찰되며,
턱끝의 중심이 얼굴축과 맞지 않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측면 엑스레이에서
빨간 원 부분의 턱끝이
일자로 잘린 듯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뼈모양으로 봤을때는
턱끝의 정상적인 곡선이 없어
약간 무턱으로 볼수 있으나,
실제 모습에서는 자가진피 이식 수술로 인해
오히려 약간은 주걱턱 느낌이 나는 상태로 보입니다.
파노라마에서 계획한 턱끝 길이와 대칭
파노라마 엑스레이에서
빨간선은 현재의 환자의 턱선 모습이고,
파란선은 대칭을 고려했을때의 턱끝 모습입니다.
환자분은 약간 턱의 상하 길이가
길어지길 희망 하는 상태였습니다.
3D CT에서 확인한 유합 골편
3D CT 정면 모습에서
빨간 원 부분의 뼈가
뿔처럼 자라 나온것을 볼수 있습니다.
2차 수술에서 뼈를 자르고 다듬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뼈조각이
제거 되지 못하고 남아
뒤쪽으로 이동된 뼈가 흡수되지 않고,
하악 체부의 뼈와 붙어서
골유합이 이뤄진 것으로 추측 됩니다.
3D CT 우측면 모습에서
빨간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비스듬히 잘 려져 나간 모습이고,
파란 원 부분은 일자로 잘려진 모습입니다.
3D CT 우측 사면 모습에서
빨간 원 부위는 뼈조각이
하악 체부와 유합된 모습이 보이고,
파란 원 부위에서 비스듬히 잘려나간
턱끝의 모습이 관찰됩니다.
3D CT 좌측면 모습에서
빨간 원 부위에서
우 측면보다 심한 뼈조각의 모습이 관찰되고,
파란 원 부위에서
우측면과 마찬가지로
비스듬히 잘려나간 턱끝의 모습이 관찰됩니다.
3D CT 좌사면 모습에서
연부조직에 박혀 있는
뼈조각의 모습이 선명히 관찰됩니다.
아래쪽 영상에서 확인한 좌우 절제량 차이
3D CT 아래쪽에서 본 모습에서
빨간 원 부분의 돌출된 뼈조각과
파란 원 부분의 비스듬히 절삭된
턱끝뼈의 모습이 관찰됩니다.
노란 화살표 부위는
우측에 비해 과절제가 일어난 모습이 관찰됩니다.
턱끝 길이 연장과 비대칭 교정 요구
환자분의 요구사항은
턱끝 길이를 조금은 연장하고 싶다는 것과
비대칭을 교정하고 싶다였습니다.
비대칭은 위의 사진에 표시한
파란선의 모습으로
우측에 비해 좌측이 많이 절삭되어
나타난 현상이라 판단됩니다.
V라인을 원하는 마음에
연부 조직을 고려 하지 않고
뼈를 뾰족히 만들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0365747456
3D Fit 턱끝 보형물 수술을 계획하고,
하악각 과절제는 교정하지 않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수술 결과는 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환자는 이전에 어떤 수술을 받았나요?
1차로 긴곡선 사각턱절제술과 턱끝축소술, 2차로 턱끝 비대칭을 갈아 다듬는 수술, 3차로 턱끝 전진을 위한 자가진피 이식을 받았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정면 X-ray에서는 무엇이 관찰됐나요?
뿔처럼 달린 뼈, 좌우 턱끝의 비대칭과 얼굴축에 맞지 않는 턱끝 중심이 관찰됐습니다.
돌출 골편은 어떻게 생긴 것으로 추측했나요?
두 번째 수술에서 떨어진 뼛조각이 제거되지 않고 뒤로 이동한 뒤 흡수되지 않아 하악체와 골유합된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턱끝 비대칭의 원인을 어떻게 판단했나요?
우측보다 좌측이 많이 절삭됐고, 연부조직을 고려하지 않은 채 V라인을 위해 뼈를 뾰족하게 만들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6월 17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