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년 04월 20일
하악각 재건 자가골과 보형물 비교, 4~5mm 재건량·고정 차이
한 환자의 우측 하악각은 피질골 이동과 인공뼈로, 좌측은 보형물로 재건한 사례를 통해 정면 효과·측면 하악각·피질골 복원 범위·4구 플레이트 2개와 스크류 8개 사용 및 약 4~5mm 재건량을 비교합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6년 04월 20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정리한 기록입니다.
하악각 재건 자가골과 보형물 비교, 4~5mm 재건량·고정 차이
백정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하악각재건에서
시행되는
자가골을 이용한 하악각재건 방법과
보형물을 이용한 하악각재건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동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악각재건 자가골재건 vs 보형물재건
위 환자의 경우
우측은 자가골을 이용한 하악각 재건을 시행하였고,
좌측은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을 시행하였습니다.
우측 하악각은
대학병원에서 피질골을 분리하여
하악각을 만들어주고,
결손 부위는
인공뼈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수술하였고,
좌측 하악각은
피질골 절제가 많이 이뤄졌기에
보형물을 이용한 하악각재건을 시행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환자분이
수술 전에 재건 범위와 재건 양을
디자인해서 제게 전달해준 이미지입니다.
정면효과는 최소화 하고,
측면에서의 하악각을 위 사진의
빨간 선 모양으로 재건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원문 영상과 3D CT에서 확인한 핵심 내용
수술 전후 정면 모습입니다.
환자분께서 정면 효과를 전혀 원하지 않아서
하악각만 만든 경우입니다.
좌측은 정면 모습에서
전후 차이가 전혀 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 모습에서
좌측 사진에서 보면
우측에 자가골로 재건한
하악각이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우측 수술 후 모습에서는
보형물을 통해
하악각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좌사면 모습에서
하악각만 만들어지고,
피질골은 거의 재건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결과와 백정환 원장의 임상 판단
아래쪽에서 본 모습에서
자가골로 재건된 우측 하악각이
얇게 관찰되고,
보형물로 재건된 좌측 모습이
관찰됩니다.
위 사진은 자가골을 이용한
하악각재건부위로
고정을 위한 4구 플레이트 2개와
8개의 스크류가 사용되었고,
분리된 골편을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하악각을 재건한 모습입니다.
이때 분리된 골편이 이동되면서 생긴
결손 부위는 인공뼈로 발라져 있는 모습이지만,
울퉁불퉁하게
흡수와 뼈치환이 이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분리된 피질골과 남아있는 뼈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있는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부위는
뼈로 채워지리라 생각됩니다.
위 사진은
자가골로 재건된 양을 보여주기 위해
사각턱 뒷면에서
본 모습과
투영이미지입니다.
대략 재건량은 4~5mm 정도가 되는듯 합니다.
재건 수술은 부족한 뼈부위를 보충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자가골을 이용한 뼈 이동과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술은
분명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0636970084
<div class="se_og_box">
사각턱 재건 자가뼈와 보형물
백정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포스팅 했던 외상에 의해 발생한 사각턱 변형 환자의 수술 결과와 자가...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이 환자에게 자가골과 보형물을 각각 어떻게 사용했나요?
우측은 피질골을 분리해 아래로 이동하고 결손 부위에 인공뼈를 보충했으며, 피질골 절제가 많았던 좌측은 보형물로 하악각을 재건했습니다.
환자가 원한 재건 방향은 무엇이었나요?
정면 효과는 최소화하고 측면에서 보이는 하악각만 환자가 전달한 디자인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자가골 하악각 고정에는 금속이 얼마나 사용됐나요?
4구 플레이트 2개와 스크류 8개를 사용해 분리한 피질골을 고정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자가골로 재건한 양은 어느 정도였나요?
사각턱 뒤쪽과 투영 영상을 기준으로 약 4~5mm 정도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가골과 보형물 재건에서 무엇을 함께 비교해야 하나요?
부족한 뼈를 보충한다는 공통 목적 아래 재건 가능한 범위, 정면과 측면 효과, 피질골 복원 정도, 골흡수와 금속 고정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6년 04월 20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